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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번 지어보면 다시는 안한다는 집을 짓고 이번에 아내를 위해 최고로 좋은 야마하피아노를 들여놓고자 피아노메이트에 방문 했습니다. 이미 여러 매장들을 들러서 우리집을 장식해줄 피아노가 어디있나 많이 찾아 다녔는데요 피아노메이트의 첫번째 방문에서 만나지 못했던 우리 피아노를 사장님의 연락을 받고 두번째 방문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최고로 좋은피아노를 찾고 있다는 상황을 사장님이 아시고 연락을 주셨는데요 제가 방문을 했을때도 이 제품에 대해서 다른분에게 안내를 해 주시고 계셨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놓칠세라 이삿날이 좀 남았지만 사장님이 보관해 주신다기에 바로 계약하고 우리집으로 이번에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크레인까지 동원해서 피아노를 들여오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작업이 쉽지 않았을텐데 운송기사님들도 친절하게 안전하게 잘 설치해 주셨구요

좋은피아노 구입할수 있게 도움주신 피아노메이트 번창하세요^^

피아노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