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5살 아이들이 피아노를 많이 원해서 좋은 피아노를 찾으려고
여러 매장을 다녀보았습니다.
야마하는 워낙 소리가 좋기로 유명하죠.
저희도 니즈에 맞는 악기를 찾아서 여러 매장을 갔었어요.
그러다 보관상태와 소리가 모두 만족되는 피아노를 피아노 메이트에서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전공자였던 저도 함께 사용 할 악기라 음색도
중요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건반 소리도 들려주시고 모델마다
다른 음색특성도 자세하게 비교설명 해주셔서 잘 고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운반, 설치하여 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변에서 피아노 살 때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신뢰가 가는 매장이 생겨 피아노 메이트를 소개하게 될 것 같아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